[전자책] [루비] 제복, 심야 2시 ㅣ [루비] 제복, 심야 2시 1
코우키.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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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짝사랑공 좋아하는 구도인데 이건 별로였다. 작화 예쁘고 섬세한데 씬이나 움직임이 어색하고 스토리도 뚝뚝 끊겨 읽기 힘들었음. 시작부터 되게 요즘애들같은 스토린데 내가 늙어서그런가 공감도 이해도 안감. 게다가 공이 수한테 처음 고백했을 당시를 회상할때 수가 완전 애기라 깜놀. 그런 애색히한테 그딴식으로 고백하고 안까이길 바랐다니 공 미친새낀가? 페도로 신고당해도 변명 못할듯. 까였다고 낙담해서 하는 짓은 더 이해불가. 일벨에서 짝사랑중에 다른 여자랑 섹하는걸 좋게 포장하는거 진짜 이해안감. 경험치 올리는 퀘스트 취급이냐고.
수가 인싸인데 공은 음침한 아싸. 섹스를 못한다고 놀림당하고 등교거부하는 섬세한 신경줄의 청소년이라니 귀엽다고 생각해야하나 발랑까졌다고 놀라야하나. 요새 애들 참..(>>유교<<) 수가 공한테 먼저 들이대긴 하는데 공이 유도한거라 복흑계략공 느낌 살짝. 근데 공 진짜 음침하고 기분나쁘다. 잘생겼다고 가려질 음침함이 아님. 원래 계략공 좋아하는 편인데 얜 진짜 정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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