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외전) ㅣ [BL]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5
누룽지파티초대장 / BLYNUE 블리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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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던 외전. 본편의 반전은 초반부터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임팩트가 쩔었다. 둘의 티키타카 티격태격에 낄낄대고 웃다가 결정적인 반전이 드러날 때 코 훌쩍이며 눈물 참았던. 예상은 됐지만 감동적이었어. 서로를 위해 한없이 희생하는 둘의 사랑이 애틋했다.
그렇게 맺어진 둘 사이에 행복만 남았을 줄 알았는데 불청객이 끼어들어 훼방을 놓는 바람에 짜증이 확. 둘이 귀엽게 잘 사는거 보고싶었는데 초반부터 삔또상해서 어긋나니 열받더라. 뭐 결국엔 다 잘 해결되고 화해하긴 하지만. 서로를 진정한 가족으로 여기는 둘의 모습 보기 좋았다. 솔직히 둘만 보기도 부족한데 조연 챙겨주느라 페이지 허비하는게 맘에 들진 않았... 체육대회도 결말이 좋게 끝났어서 망정이지 훼방놓는 썸남들 좀 짜증났... 도시후야 최한빛아 그렇게됐다.
마지막 장면 넘 좋았다. 어린 계준민의 소망이 결국 이뤄졌구나. 코끝이 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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