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페이지 남짓 야한짓하는 번외편이다. 본편이 꾸금이 아니지만 묘한 섹텐이 있어 본방(?) 들어가면 얼마나 야할까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씬이었다. 근데 표지가 제일 요망함.
줄거리소개에 나오는 게 다다. 개취로 유두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데 유두플이 주라서 감흥이 적었던게 아쉬움. 떡대수 미인공 구도에 수가 솔직하고 밝히는 성격인건 참 좋음. 공이 도발당해 핀트 나갈때 표정도 좋다. 예쁜 얼굴 빨갛게 붉히면서 느끼는 공 얼굴이 참 보기 좋네. 수가 요구하는대로 자지러지게 할 수 있을만큼 절륜하고 체력도 좋은 공, 얼굴은 이쁜데 하반신은 짐승인 공 좋다.
씬밖에 없어서 좀 짧지만 둘의 섹스할 때 분위기가 어떤지 볼 수 있어 좋았다. 특출나게 꼴린다거나 특수한 설정이라거나 보도못한 포지션을 보여준다거나 미친듯이 야하진 않아도 일반적이고 노멀한 씬이었다. 이정도 수위의 씬을 그릴 수 있으면서 본편을 꾸금으로 하지 않는다니 여러모로 너무하신 작가님인듯. 난또 야한거 자신없어서 그런줄로 오해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