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 외전이 아니랄까 이건 그냥 본편 아닌가 싶음. 본편에서 뭔가 애매하게 남아있던 불편감(수의 부채감, 공의 무신경함, 주변인들의 시선 등)이 조금 해소된 느낌이 든다. 공이 나름 후회하고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여 다행. 인데 변태력이 더 충만해졌네. 가터벨트탈트오겠다 그만좀 집착해(..) 패티쉬는 적당한게 좋은데 너무 지나쳤다. 뇌절은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