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야하고 뜨끈뜨끈한 두 사람. 세보진 않았는데 정말 쉴새없이 붙어먹는다. 아주 혈기왕성하구만. 한권안에 대체 씬이 몇개... 쿨럭.
수는 여전히 귀엽고 야하고 츤츤데레데레. 공은 그런 수가 귀엽고 꼴려서 어쩔줄모르다 들이대고 물고빨고 아주그냥 닭살커플 다됐다. 그렇게 러브러브하기만 할 것 같던 둘 사이에 약간의 갈등과 질투와 살짝 관계에 균열이 갈뻔한 일도 생기지만 비교적 무난하게 극복. 1권에서 속물에 몬난놈 그자체였던 공이 2권에선 괜찮아진..것도같고 아닌것도같고 여전히 속좁고 배려없어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좀 성장한것같기도. 새로운 캐릭터도 매력있고 둘 이야기도 좀더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시리즈화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