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귀엽다. 그리고 거시기 수정을 열심히 해주셔서 성의(?)같은게 느껴짐ㅋ 주인공이 게임 스트리머인데 그게 주제가 되는건 아니고 수와 공이 밀접한 관계가 되는 소품같은 느낌이라 굳이 그게 아니었어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함. 뭔가 라방 관련한 에피소드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엄슴.
짝사랑공이 수에게 열렬히 대쉬하는 얘기인데 딱히 특별할것도 특이할것도 없는 무난한 얘기였다. 그림체도 귀엽고 야하고 스토리도 그리 지루하지 않으니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공이 아주 열렬하고 수한테 목메는데 비해 꽤 제멋대로에 밀어붙이는 감이 있는데 수가 그걸 어리버리 다 받아줘서 강압적인 느낌이 많이 들진 않았다. 어쩐지 시작하는 시점에서 끝난 느낌인데 후속편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 더 오타쿠같고 변태같은 공 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