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귀여운 표지와 사랑스런 울 햇살 다람쥐수가 영차영차 끌고 갑니다.
서람이의 풍성하고 탐스러운 꼬리 저도 한 번 만져보고 싶었어요.
웃으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후반 들어 살짝 지루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