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배경이 암흑가나 조직인 경우가 요새 너무 많이 보이는만큼 식상한 감이 있긴해요. 그래도 엄마가 에로 배우 출신이라 여주가 교내 왕따를 당할 때 손을 내밀어 준 남주가 마음에 들었어요. 일다보니 재회물이었네요. 그것도 무려 10년이나 지났다는데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