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썩을 정도로 달달한 신혼부부 이야기입니다. 갓 결혼한 예호에게 그녀의 지아비인 벽선이 임금이 하사하신 당과의 행방을 물으며 웅큼하게 구는 묘사가 가득합니다. 그저 잘생긴 신랑에게 영혼이 털린 순진한 신부가 귀엽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