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존 -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
레이첼 서스만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 살았다고해서 불멸인 것은 아니다. 굉장히 긴 수명을 가진 생물들은 우리가 영원이라는 거짓 감각을 믿게 만든다. 여러 측면에서 소멸에 직면해 있는 우리에게 2천년 이상 살아온 생명체들을 찾아다니는 그녀의 여정이 위대해 보이는 이유를 책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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