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플레르 - 플로리스트의 아틀리에 : 째깍째깍 시계초, 달콤한 콩 스위트피
정주희 지음 / 소모(SOMO)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다채로운 꽃 사진들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작가의 꽃을 다루는 평상시의 생각도 잘 다루어지고 있어 가끔씩 들추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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