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와 아들 시공그래픽노블
제프리 브라운 지음, 임태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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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버전 훈훈물이라고 해야 할까 치유물이라고 해야 할까? 본편이 워낙 시리어스하니 이런 만화는 의외의 기쁨과 재미를 안겨준다. 다스 베이더가 정상적으로 아들 딸을 길렀다면? 그는 과연 어떤 아버지였을까? 아아 귀엽다. 말썽쟁이 루크와 서툰 아버지 다스 베이더. 참 즐거운 부자지간이다.

 

오프 라인 서점에서 사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내내 즐거웠고(짧은 게 아쉬움)~결국 알라딘에서 시리즈 2탄인 레아 편도 샀다. 그 역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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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6
나카마치 신 지음, 현정수 옮김 / 비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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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 작품을 읽고 흥미가 생겨 두번째 작품도 사보게 된 작가. 일명 살의 시리즈라는데 첫번째처럼 상당히 꼬인 건 아니지만 이번 소설도 재미있게 봤다.

 

물론 (이미 저명한 작가의 유명한 소설이 있으나) 반전은 있는 터. 제법 의외의 사람이 범인이며 궁극적으로 탐정 역을 맡은 사람도 의외다. 솔직히 범인보다 탐정 역이 의외였달까. 일본인들 특유의 이해 못할 성적 의식이나 이런 것을 빼면...추리 소설로서는 꽤 괜찮은듯. 다음 소설이 나와도 또 보게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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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라, 기억의 원점
이치은 지음 / 알렙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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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추리 소설인줄 알고 산 책이다. 사실 책 소개 문구가 딱 추리 소설이지 일반 소설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도 재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글쎄...이 소설은 내가 봤을 땐 뭔가 애매하다. 물론 기억을 잃은 남자가 자신을 살인자? 혹은 어떤 사람? 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것을 추적해나가는 설정이야 좋긴 해도...이도 저도 아닌 건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여하간 내 취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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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 소환 엔드게임
제임스 프레이.제닐스 존슨 셸턴 지음, 김지현 옮김 / 김영사on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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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게임. 사실은 테스팅을 보고 이만하면 헝거 게임 버금갈 정도는 되겠지 싶었는데 이 소설을 보고나니 그 생각을 정정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헝거 게임에 진정 버금갈 정도라도 되는 건 엔드 게임이기 때문. 특히 초반부 약 15% 정도까지의 흡인력은 대단했다. 다만 5분의 1도 되기 전에 급격하게 시들어버린 게 단점이지만...여하간 570쪽인가 580쪽은 되는 이 분량이 거의 지루하진 않았으니 이만하면 대단한 소설인 셈. 그래서 무리하게 별점 4개를 줬다.

 

수천년전부터 이어온 12 일족의 12 플레이어. 당대에 이루어질지 후대에 이루어질지 모르는데도 꾸준히 계승되어온 플레이어들은,마침내 현대에서 게임이 개시되니 그간 훈련받은 기술과 마음과 정신을 바탕으로 지구와 일족의 운명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승자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게임을.

 

다만 12일족(12사도에서 따온 건지 12궁도에서 다온 건지)을 좀 더 줄이는 게 흡인력을 위해선 나았을지도. 여러가지 보조 장치-아눈나키라든지 외계인이라든지-이런 건 좋았지만. 후속편에서는 그 점을 보완했으면 싶다.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에서 확실히 늘어지는 느낌이었으니 압축미와 스릴을 키우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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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6 - 대예언
ONE 지음, 무라타 유스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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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정말 미친듯이 웃어가며 본 만화. 이후 산 2~4권은 꽤나 재미있게 본 만화. 그리고 이번에 본 5~6은...글쎄. 불과 6권까지밖에 오질 않았는데 재미도가 다소 급격히 떨어진 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개그 만화가 호흡이 다소 짧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그래도 이 경우는 좀.

 

빌려보기에는 여전히 재미있을 만화인데 모으는 것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사이타마가 혼자 활약할 때와,제노스가 합류할 때까지가 제일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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