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 세트 1 : 1~12권 - 전12권 (무선) 대망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박재희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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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참 잘 썼음. 대학교 다닐 때 읽었는데 이걸로 일본 이 시기 역사를 대충 알았을 정도. 우리나라도 이런 대작이 계속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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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무도회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8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유미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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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을 때와는 감흥이 완전히 다르다. 지금은 그저 그런 평범한 느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같은 작품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최고의 추리 소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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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왜곡과 진실 - 상 - 잃어버린 대륙 : 임진왜란
배영규 지음 / 북랩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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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그렇다고 친다지만 재미가...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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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관 살인 사건 1
마야 유타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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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사놓고 한참 있다가 보게 되어 2권까지 다 본 추리 소설. 이 작가의 직전 작품을 보긴 했는데 취향이 다소 아니라서 신간을 망설인 탓도 큰데...일단 다 본 결과로는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권에 와서 다소 평범하게 흐릿해지긴 했지만 1권과 더불어 2권 중간쯤까지도 괜찮은 작품이었으니까.

 

파이어플라이는 반딧불. 즉 반딧불 관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여기는 과거 엄청난 참극이 벌어진 살인현장...사실 지금 합숙훈련을 간 대학생들은 그 사건을 현장에서 느껴보고자 한 것인데 자신들에게도 그런 참극이 일어나니 몹시 충격이 컸을 것이다.

 

여하간 범인 자체보다 2권 후반부에서 범인을 밝히는 전개과정이 조금 아쉬웠다. 그렇다해도 볼만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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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시몬 1
이시카와 마사유키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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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나온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된 만화. 벌써 애니로도 만들어졌다니 원작인 이 책쪽이 궁금하여 일단 사보게 되었다.

 

쉽게 말해 세균에 대한 만화라고 해야 할까. 누군가는 아라카와 히로무의 은수저와 비교하던데 컨셉이 비슷하면서도 난 왠지 다르다고 생각한다. 여하간 각종 세균을 귀엽게 그려내며 그 세균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대생 신입생이 주인공인데...전문적이라는 점에선 이견의 여지는 없고. 다만 애니로까지 만들어질만큼의 큰 재미는 못느끼겠다.

 

뭐 취향 차이니까 할 말은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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