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 의열단, 경성의 심장을 쏘다! 삼성언론재단총서
김동진 지음 / 서해문집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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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전후반부로 나뉘는 책. 전반부는 쌍권총의 전설 김상옥 열사 이야기고 후반부는 의열단에서 제2차 폭탄 의거를 일으키려다 실패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모두가 같은 해에 일어났기에 제목이 저렇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

 

서해문집 책답게 두껍진 않아도 참 알차다. 언젠가 제대로 김상옥 열사 이야기를 드라마로라도 봤음 싶다. 그리고 황옥 경부에 대한 미스터리도 확실히 밝혀지면 더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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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스캔들 - 조선을 뒤흔든 왕실의 23가지 비극
신명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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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비슷한 부류의 그런 책들인줄 알았다. 흔한 주제이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일단 내용은 그런 쪽이 맞기는 한데 진지하게 써있는데다가 그래서 더 다르게 볼 수 있어 의외로 좋은 책이었다. 솔직히 제목이 내용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오해하기 딱 좋다고 해야 할지? 물론 제목만 근사하고 내용이 허접한 것보다야 몇배는 더 낫지만. 그래서 당분간 소장해두려고 한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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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여기사 1 블랙 라벨 클럽 27
안경원숭이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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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프 라인 서점에 간만에 갔다가 산 책. 사실 그 동안에도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안본 책인데 우연히 사게 된 셈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정말 간만에 본 재미있는 판타지 로맨스. 사실 1권만 놓고 보자면 판타지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너무 처절하고 리얼하게 나오는 게 조금 그렇지만 진짜 여기사와 그런 그녀를 특채한 적국의 황제...게다가 의외로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까지. 그래서 2권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흡인력을 가졌다. 무인행 3부와 더불어 같이 지켜봐야겠다. 물론 뒷권에 가서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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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한국사
김현묵.민병덕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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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우리나라 역사상 반란으로 규정지어진(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다룬 책.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 모두 언급하고 있으며 그래서 아는 사건들이 많다고 보면 된다.

 

초중반부까지는 흥미진진하여 꼼꼼히 봤는데......중반부 이후 후반부까지는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라 대충 봤다는 게 개인적인 차이라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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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가문
시바 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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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작가이기도 한 일본의 유명 소설가. 그래서 사보게 된 셈인데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로 대망 시리즈가 훨씬 낫다. 다만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대망은 불법 짜집기 판으로 야마오카 소하치와 시바 료타로의 작품들을 순서대로 제멋대로 번역한 거라는 거...완전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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