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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워터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공교롭게도 더 유명한 작가의 전작을 못보고 차기작인 이 소설부터 읽은 상태. 보통 첫 소설이 유명세를 떨치면 두번째는 잘해야 버금가거나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보기 시작했다.
물에 얽힌 전설과 사건과 몇대에 걸친 음습한 사연까지 더한 추리 스릴러 소설. 다행히 그럭저럭 이야기는 괜찮았고 크게 지루한 부분도 없었으며 읽은 걸 후회할 정도는 절대 아니었다. 굳이 말하자면 전개가 조금 더 빨랐다면 좋았을 걸~하는 정도? 아울러 결말에서 조금만 더 반전을 볼 수 있다면 좋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