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티 아줌마의 죽음
낸시 애서턴 지음, 이현경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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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당히 괜찮은 코지 미스터리.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속 주인공인줄로만 알았던 디미티 아줌마라는 분이,무려 실존 인물이었다니?! 게다가 유산을 물려주고...그걸 위해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상당히 괜찮고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디미티 아줌마. 전개는 온화한 추리 소설이며 마음에 꽤 드는 로맨스로 나아가니 훈훈하기 이를데 없다. 극적이고 흥미진진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거라 작가의 다른 번역작이나 이 시리즈 후속작이 있다면 보고 싶을 정도. 같은 별 3개라도 4개에 가까운 3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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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견주 2 - 사모예드 솜이와 함께하는 극한 인생!
마일로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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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직장 생활에 아파트에 거주하다보니 랜선 집사로 만족하는 일상. 왜냐하면 한번 키우면 죽음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가벼이 정할 일이 아니니까.

 

그런 의미에서 극한견주처럼 직접 반려견이나 묘를 키우는 분들의 만화나 에세이를 자주 보게 된다. 아름다운 이상이 아니라 제대로 현실을 보여주는 극한견주와 솜이의 일상! 사모예드가 이렇게 무서운(?!) 종이었던가~하고 새삼 느낀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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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인 그리고 페이 - 큰 개와 아기가 한집에 살고 있어요
정맑은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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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른다는 건 당연히 마땅한 책임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함부로 기르지 못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책을 보거나 뉴스 혹은 영상을 보며 아쉬우나마 바라보는 중.

 

이 에세이는 대형견과 어린 딸을 함께 양육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으며 남편과의 트러블(사이는 좋지만 이쪽은 동물을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함) 혹은 친정이나 시댁과의 문제도 사실적으로 적어주고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볼 수 있기에 더 좋았던 책. 얼마 전 읽은 달리라든지 일본 작가의 에세이보다 재미도는 다소 떨어지지만,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와 기회는 충분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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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는 카페의 명언탐정
기타쿠니 고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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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고양이가 많이 드나드는 카페와,또 그곳 주인 부부의 조카(정확히는 이모 부부가 카페를 운영함)인 주인공 변호사와 그 동생이 주인공.

 

마음 편한 코지 미스터리로 옴니버스식 구성이 되어있으며 영리한 동생의 힌트를 받아 변호사인 형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무시무시하거나 섬뜩하거나 놀라운 반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며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 되고 있으니 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본 펫숍 보이즈와 더불어 후속편이 나온다면 봐도 괜찮을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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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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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소설은 내가 알기로 이 시리즈 3권만 나온 거 같은데...어쩌다보니 시리즈 첫 작과 최신작인 이 소설(그렇다 해도 벌써 작년에 나온 것이지만)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 것도 언젠가 봐야지 싶을 정도니까 재밌게 읽었다는 뜻.

 

사라진 두 소녀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거기에 얽힌 욕망과 추악한 이면과 주인공의 고뇌는 흔한 설정이지만...그게 묵직하니 재미있게 전개되는 건 작가 필력 덕분일 터. 굳이 말하자면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이 살짝 맥이 빠지긴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추리 스릴러라 하겠다. 신작도 조만간 나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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