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가 논의하는 26개의 개별적인 악덕들 중에서 테오프라스토스가 다루는 것은 9개이다. deilia(비겁), anaisthésia(무감각), aneleutheria(자유인답지 못함), eirōneia(가식을 부림), alazoneia(허품),
Toroikia (촌놈), areskeia(속없이 친함), kolakeia(아부), anaischuntia(부끄러움을모름) 등이다. 이것들 중에 6개는 중용인 덕의 모자름(elleipsis)에 관계되어있고, 3개는 지나침(huperbole)과 관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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