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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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단편을 묶은 것처람 좋은 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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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 제25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작 사건 3부작
가쿠타 미츠요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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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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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한 여름 밤에 진짜 같은 꿈을 꾼 것 같다. 읽는 걸 멈추고 현실로 돌아오려고 해도 돌아오지 않는다. 이 책은 소설인데도 이야기가 진짜 같고, 진짜 같아 믿을 수가 없다.
책을 읽으며 주인공 현수의 사고에 ˝이 남자는 왜 이렇게 답답할까˝하는 답답한 마음이 들고, 은수를 보며 ˝그렇게 살지 않아도 돼..˝하며 말을 걸었다. 소설이지만,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이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들이 꿈꿔온 가정처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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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재활용 -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스티프> 개정판
메리 로취 지음, 권 루시안 옮김 / 세계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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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듯이, 인간도 죽어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 단순히 잔인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누군가의 시신으로 이렇게 발전된 사회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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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시장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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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작가의 단편 이야기들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평범함을 말하는 남자가 곰돌이 유리병이 되기도 하고, 여왕이라고 불리는 뱀은 생각이 생김으로써 존재를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 국경시장에서 기억을 팔음으로써 우리는 어떤 존재였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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