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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의 몽타주 (리커버)
박찬욱 지음 / 마음산책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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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 박찬욱 감독님에 대한 재발견..!!! 굉장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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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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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지 않은 삶에 관하여.

책 <완전한 행복>에는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가엾지만 참으로 잔혹한 여자 ‘유나’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지나친 애정결핍처럼 보일 정도로 자신의 사랑을 확인해온 유나는 엄청난 피해의식과 완벽주의자 기질을 보이고 있다. 누군가로 인해 자신의 삶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게 되면 그녀의 눈에는 그 누군가는 결국 제거되어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처음에 자신의 남편을 살해했을 때, 그녀는 완벽한 범죄라고 생각하며 확신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그녀의 완전 범죄는 깨져버리고 만다.
그렇게 한 조각씩 거짓말이 탄로 나면서 그녀의 완전해 보였던 삶은 결코 완전하지 않음이 드러나게 된다.

유나는 자신의 큰 구멍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지만, 우리 모두가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완벽한 삶을 살지는 않는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구멍이 있고, 그 구멍을 말하게 되면 내 존재가 깎여들까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다. 결국 삶이란 불완전한 인간이 완벽하지는 않아도 보다 나은 인간이 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유정 작가님께서 기존에 쓰시던 스릴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결을 가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완전한 행복>
이 작품이 무서운 건, 디테일한 묘사와 캐릭터에 있는 것 같다.
유나라는 인물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누구보다 알기에.. 이 책을 읽는 순간, 제인에게 몰입되어 “도망쳐”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오싹함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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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숨
조해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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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고 싶었다.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애써 무시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건 내 지나친 오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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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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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하고 있는 각본집이예요. 영화도 훌륭하지만, 그 영화를 어떻게 각본집으로 풀어낼지 궁금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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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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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쇼코는 어떤 아이였을까? 쇼코의 미소를 읽다보면 쇼코가 어떤 아이였는지 혼란이 된다. 책을 덮었을 때 가장 많이 남는 건 쇼코가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 웃음은 아름답기보다는 무섭게 느껴진다. 이 소설에서 가장 좋은 소설을 뽑는다고 하면 <씬짜오, 씬짜오>와 <한지와 영주>가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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