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
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자 손희애님은 라디오에서 톡톡 튀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경제를 소개해주던 작가로 기억하고 있다. 부의 이동 트렌드 2027은 라디오를 들으며 신뢰를 쌓으며 믿고 듣던 작가임을 알고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

매년 10월쯤 되면 다음해의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 소개된다.

돈이 모이는 트렌드를 따라 투자 방향을 찾아보고 어느 정도 지식을 채움으로써 경제적 선택의 기준을 잡아가려고 한다.

2027년 다가올 경제에 대한 전망과 트렌드 확인을 통해 투자할 종목의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함께 살펴본다.

머니 엑소더스, 칩 리퍼블릭, 와트 러시, 슬립노믹스, 머니릴레이, K-에브리씽, 펫 페어런팅 등 10개의 키워드로 주목 받을 산업 그리고 부가 이동되는 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K라는 문구가 함께 붙는다.

K-뷰티, K-POP, K-리그 등 K가 붙는 이 현상을 ‘K-에브리씽’이라고 부른다.

콘텐츠는 국가와 상품에 대한 탐색 비용을 낮출 수 있고, 품질 좋은 제품이 그 관심을 신뢰로 바꾸며 유통과 관광이 반복 소비의 통로를 만드는 경제현상으로 이어진다.

김치와 불고기를 넘어 매운 라면, 김밥 등 K-푸드 외에도 저렴한 화장품과 제품을 파는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의 인기도 한 몫 한다.

K-에브리씽은 유행에 따른 일시적 판매와 인기로만 그치면 안된다. 그들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어야 하고, 품질관리와 유통, 규제 능력 등도 함께 중요하므로 대응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야 한다. 또한 기업의 연구개발과 데이터, 핵심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기술과 권리를 보유하며 수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AI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나라에서 전기가 흐르는 곳 와트 러시에 대한 관심과 따라가려고 한다. 이러한 전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에게 바로 공급 할 수 있는 만큼 바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전력 관련으로 인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진행단계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분석해보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

부의 이동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2027년도 부가 모이는 곳이 살짝 보이기도 한다. 매일 경제뉴스를 들으며 비만치료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펫 페어런팅 등 내가 투자하는 종목과 전략을 따져보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 통찰력 있는 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