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축구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축구를 하면 가장 신나하는 그리고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보자마자 신이 나서 책장을 넘기더니 이강인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환호를 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32강에 실패했고, 예전보다 인기는 조금은 시들었다.
대한 축구 협회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 단기 계약 르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오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대한민국 선수들도 여러 나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친선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모두가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23년 전통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소장 가치가 있다.
귀로만 들었던 축구가 아닌 축구 선수들의 강점과 시즌기대, 커리어 분기점에 대한 분석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세계의 축구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유럽의 축구 시장의 이적시장, 전술, 데이터 등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유럽을 누비는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이다.
전설급 손흥민 선수를 비롯하여,
새로운 이적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하며 스페인으로 돌아온 이강인 선수는 현재 팀에서 뛰어난 기술과 여러 역할을 하며 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재, 오현규, 황인범, 백승호, 양현준 등의 여러 선수들의 명성, 경쟁력, 포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거의 사진 한 장에 소개되는 흥미진진한 그날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26년 이적시장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거액의 이적료가 오가는 만큼 구단은 바쁘게 움직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는 다른 유럽 빅리그를 압도할 만큼 선수 영입에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금액을 보면 그만큼 인기가 있어서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주 내용은 유럽 축구의 모든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의 A의 팀과 선수들의 분석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감독의 전술과 시즌목표와 선수들의 강점 소개 그리고 팀평가, 골타입과 패스타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어
축구를 좋아한다면 이 내용들을 통해 축구를 보면서 다양한 선수의 능력을 파악하며 보는 재미를 더 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