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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화학은 여기서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
화학이란 학문은 물질의 정체와 변환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문과생인 나에게 화학은 어렵기만 한 학문이였다. 의약품에 대해 관심을 갖다 보니 케미컬 약품이 화학의 한 분야임을 알게 되었다. 화학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
우주의 탄생 ; 빅뱅의 대폭발은 에너지의 변화를 일으키고 질량을 가진 소립자가 탄생했다. 우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원소는 수소라고 한다. 우리 몸 속 구성요소인 물이 수소의 원자와 관련이 있고 핵융합의 일련 과정을 통해 다양한 원소의 원자가 우주로 퍼져 나가게 된다. 이 후 지구가 탄생하면서 충돌한 운석에서 유기화합물이 퍼졌고 유기화합물 반응으로 아미노산을 만들어냈고, 아미노산이 서로 연결되며 단백질 분자가 생성되면서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 과학적인 생명 탄생과정을 읽다보니 갑자기 신화 속에서 사람을 만들어냈다는 내용을 생각하며 나의 무지함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운석충돌, 화산 대폭발로 인해 지구의 지배자였던 공룡은 절멸했고 소형포유류가 살아남았고 이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한다. 아프리카대륙에 원인이 출현하며 이족보행을 하기 시작했고,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했다. 인류의 시작이다. 불을 이용하고 농경 시대를 열면서 사회는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경험과 탐색을 통해 그리고 우연히 라는 과정을 통해 인류는 계속해서 진화하게 된 것이다. 빵과 와인, 그리고 맥주를 만들어 인간을 풍족하게 했고 유리를 통해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세계 최초의 아야기를 듣다 보면 화학의 시초의 궁금점이 생긴다. 프랑스인 앙투리안 라부아지에는 근대 화학의 인물로 인정 받았다. 변호사였던 그는 취미로 즐겼던 화학실험이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 원소가 물질의 성분임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는 사형이라는 비참한 결과로 천재를 잃게 된다.
지금은 당연히 사용하고 있는 생활 용품, 그리고 음식에 이르기까지 원소와 화합물, 다양한 연관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의 인간이 태어나고 세계가 발전해 가면서 화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의 매력은 역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시작부터 현재의 시점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을 제시해주기에 계속적으로 읽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