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지음, 김미정 옮김 / 다온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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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하고 싶지 않은 직장을 그만두고, 교사 준비를 하고 야간학교에서 성인반 수업을 맡아 생계를 이어나가려는 계획이 있었다. YMCA 야간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하며 성인들을 만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공을 위해 수업을 들었고 그의 수업은 도전이였고 성공적이였다. 이 후 인간관계에 관한 적절한 교재를 직접 만들고 <인간관계론> 집필했고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기관리론은 데일 카네기가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이라는 최대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걱정을 극복하고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려 7년 동안이나 집필했다고 한다. 돈이 많은 부자이든 아니든 지식인이든 그렇지 않아도 걱정거리는 가지고 있다. 부자는 아무 적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걱정이라는 부분을 잊고 남은 삶을 유익하게 즐길 수 있다면 이 책을 최대한을 활용할 아홉 가지 요령을 익히고 선택하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기에 자신의 문제에 신경을 쓰되 걱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나 자신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걱정은 꼬리에 물고 있는 많은 생각에 고리를 하기에 걱정을 피해야 한다는 뜻이다. 일생에 일어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미리 걱정을 통해 현재의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면 인생의 낭비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모든 문제들에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생의 선배들이 그리고 현자들이 살아온 앞서간 세월을 대하는 태도를 배움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사례들을 통한 풀어준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고 각 장 마다 요약된 내용과 방법을 이해하고 꼼꼼히 메모하며 다시금 생각을 하며 걱정 해소 방법을 배워본다.

걱정 해소 방법을 의식하며 내 삶에 녹여가며 읽어본다면 남은 인생을 더 화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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