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 나를 위한 열두 달 원 디시 테이블
정지원(아무튼 봄) 지음 / 길벗 / 2023년 3월

만물이 샘솟는 봄이 왔어요,

봄이 되면 겨울내 숨어있던 냉이, 달래, 그리고 시금치 등 식재료가 영양가를 가득 담고 나오게 됩니다.

제철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니 식재료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더라고요,

한 그릇 요리,

깔끔하고 한 그릇 안에 영양이 가득 들어 있으니 이만큼 좋은 요리가 어디 있을까요,

늘 관심을 갖고 있는 요리를 배우고 싶어 첫 장을 넘기게 됩니다.

요리책을 보면 늘 그렇듯 맛있어 보이고 근사해 보이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무튼 봄, 은 저자의 이름이네요,

네이버 블로그에도 파워블로그로 여러 가지 다양한 요리를 추가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사계절 요리를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맛있게 그리고 보기 좋게 만들어 본다면 제 몸에게도 가족에게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겠죠,

시작해볼께요,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가가 되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닭가습살, 달걀, 토마토,올리브, 스위트콘, 베이컨까지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겠죠,

그냥 먹는 콥샐러드가 아닌 요거트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상큼하게 입맛을 돋울 수 있겠어요,

단백질이 많아 건강한 다이어트 식사로 이용할 수 있어, 이 음식은 활용해 볼꺼에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찹스테이크덮밥을 배워봅니다.

소고기 안심을 먹기 좋게 썰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찹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찹스테이크는 소스가 중요해요,

고기와 야채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고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답니다.

아스파라거스와 허브를 장식으로 더욱 이쁘게 보이네요,

몇 일전 아보카도를 구매했어요, 과카몰리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죠

아보카드는 3일 정도 후숙을 했는데 원채 싱싱해서 많이 후숙은 되지 않아서 아삭아삭해요

토마토와 양파도 잘게 썰어주고,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어 섞어줍니다.

바쁜 아침시간에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슈퍼프드 아보카도와 토마토가 만났으니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아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무튼 봄 님이 소개하는 한 그릇 레시피 60

식품영양학을 전공해서인지 영양가도 골고루 분포될 수 있게 재료를 매우 신경쓴 것이 표시가 납니다.

초보 요리하는 사람에게도 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요리의 기초부터 양념, 계량과 도구 기본이 되는 것부터 모든 주방을 소개를 하고 있어요

계절이 지날 때마다 뭘 먹을찌, 입맛이 없을 때, 매일 반찬걱정하는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고 믿습니다.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를 통해 오늘 저녁도 가족들에게 근사하게 대접할 기회를 줄거에요,

[길벗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