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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 근대사 - 실패를 넘어 자주적 독립 국가를 꿈꾼 민중의 역사
김이경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7월
평점 :

p. 13 근대란 중세와 현대 사이에 끼인 중간 시대를 말한다. 근대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토지에 얽매인 신분의 굴레를 벗고 도시를 만들고 공업의 시대를 열었다.
승자의 시선이 아닌 자국민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 근대사
실패를 넘어 자주적 독립 국가를 꿈꾼 민중의 역사
학창 시절 책을 읽고 필기를 하면 그 필기를 모두 따라 쓰고, 년도가 중요하다며 연도만 줄줄이 외웠던 그 시절, 그 때도 분명히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겠지만 쉽진 않았던 것 같아요. 재미없었던 역사 시간, 겨우 시험을 위해 기존에 역사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만 바라보았던 것 같아요.

당시 봉건제사회인 조선시대 였기에 개방에 대해 부정적이였어요.
이 시기에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일어났죠,
당시 고종 3년 군함 제너럴셔먼호는 개인 무역선으로 위장 후 대동강에 배를 정박했어요.
선장은 주민들을 약탈하고 작은 나라로 무시하며 관군을 납치하고 수행원들을 죽이는 만행을 벌였죠,
관군을 돌려 받기 위해 회담을 열었지만 무리한 요구로 결렬되었어요,
계속적인 만행으로 평양인들은 계략으로 제너럴셔먼호는 수장되었고 선원들도 모두 돌아가지 못했죠,
이러한 사건들은 민간인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았어요.
교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롭더라고요.
이후 미국과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공모가 이뤄져요. 조선을 통해 중국을 제압하기 우한 미국의 전략으로 일본을 도와주고 운요호 사건으로 본격적으로 조선을 침략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군인들과 민간인들은 저항을 하기 시작했죠

지난 해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카자흐스탄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던 뉴스가 기억이 나네요.
앞표지의 홍범도 장군을 보니 호랑이 사냥꾼 이였던 그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 일본의 침략을 반대했던 북부 지방 민중 투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지방에서 일어난 의병운동의 특징은 산포수가 많이 참가했고 포연대 대장이였던 홍범도 장군에 의해 의병대가 전개되었다고 합니다.
이 후에도 다른 지방에서 계속해서 의병운동이 일어나게 된거죠,
곳곳에서 일어나는 의병대 활동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근대사는 훑어보기식 내용이였던 것 같아요,
조선시대 후기부터 시작되는 근대사를 국민들이 이끌어내는 자국민 중심의 내용으로 읽어보니색다르더라고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러 가지 다른 각도로 읽어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록비책공방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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