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유럽, 중동, 인도, 중국을 중심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읽어나가는 세계사 <한번 읽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세계사 교과서> 입문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인물사전도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 인물들의 업적과 인간성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지금 바로 세계사 주요인물 231명 만나러 가볼까요,
책의 구성은 10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인류의 출현부터 고대 근대 현대가 총 망라되어있고요, 인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배경과 인물에 대한 공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로마의 제5대 황제 네로 아시나요? 네로 하면 폭군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죠, 기독교인을 박해하고 탄압도 일삼았죠, 하지만 이러한 이미지 뒤에 백성에게는 괜찮은 황제였다고 하네요, 로마 대화재 후에도 재난 당한 사람의 구제는 신속히 이루어졌고, 전차 경기의 기수나 가수들을 동경하게 크게 축제를 열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주었다고 합니다.
단려왕, 미남왕이라고, 불리웠던 프랑스 출신 필리프 4세, 왕이 권력이 로마교황의 권위보다 우위를 차지 하게된 <아나니 사건>은 필리프 4세에 의해 일어났어요, 교회 과세문제로 인해 교황과 필리프 4세는 대립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영국과의 전쟁 자금 확보 때문이라고 해요, 당시 모직 생산국 폴랑드르 지방 쟁탈전으로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은 구조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백년 전쟁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지요. 그렇죠 전쟁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세금을 내지 않았던 교회가 필리프 4세에게는 눈엣가시였겠어요.
인도도 역사가 깊은 곳이죠
불교의 창시자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석가모니, 본명은 가우타마 싯다르타, 절에 가게 되면 삼층탑, 오층탑 등이 세워져 있잖아요, 이러한 탑들은 석가, 다시 말해 가우타마 싯다르타(붓다)의 유골을 안장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해요, 한 명밖에 없는 석가의 뼈를 아주 자잘하게 나누어 여러 절의 탑에 안장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가우타마 싯다르타는 고행하며 깨닫은 ‘적당히 욕구를 채우고 그 이상은 구하지 말며 바르게 사는 것이 네 가지 고통에서 해탈에 가까워지는 길’이라는 가르침을 근간으로 불교가 창시되었어요.
중국 촉과 오나라의 초대 황제, 유비와 조조, 역사서 중 글을 쓴 이가 어느 나라의 인물이 작성했느냐에 따라 선인과 악인이 그려지는 거 아시죠, 명나라 시대에 쓰인 소설 <심국지연의>관우, 장비, 제갈량의 이야기도 소개가 되고 있네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근에 미술에 관심이 가져지며 미술역사도 함께 살펴보고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림 외에도 해부학 건축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인생은 프랑스에서 3년의 은거생활을 하고 숨을 거두었다고 하니 씁씁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 트루먼은 루즈벨트의 부통령으로 있다가 루즈벨트의 서거 이후 대통령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권고했으나 묵살하여 큰 결단인 핵무기를 처음 사용한 미국대통령이고, 소련과 미국의 대립이 심한 냉전시대에 있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친 대통령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