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링컨의 말이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떠한 마음 가짐을 가졌는지에 따라 얼굴에 인상, 표정으로 나타난다. 나의 얼굴은 타인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하기도 하다.
인상의 심리학,
인상과 심리학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소개되는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용어의 뜻이 중요해 보인다.
스키마는 타인, 나, 집단 이라는 대상들의 인상을 결정하는 ‘인지의 틀’이 작용하는데 심리학 용어로 ‘스키마’라고 한다. 또한 편향은 ‘치우치다’라는 의미로 ‘사고의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조금씩 이해를 하며 읽어내려간다.
스키마에 평가나 감정이 더해지면 편견이 된다.
편견에 선택이나 의사결정이 이뤄지면 차별이 된다. 이 내용에 공감이 가면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누군가를 만날 때 첫 인상을 보고 편견을 갖는 것은 내가 갖고 있던 스키마에 확증 편향의 영향이 내가 좋아하는 싫어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첫인상의 평가로 그 사람을 좌지우지하게 경우가 있다. 일상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험 스키마를 더하고 확증 편향성을 따져가며 타인에게 조금은 위험한 평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정관념은 범주화 과정을 통해 착각적 상관 현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편향지도를 통해 집단을 평가하기도 한다.
나 혼자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다. 많은 시간을 집단, 그리고 사회 생활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사람의 인상을 평가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타인에게도 중요한 것처럼, 멋대로 평가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 내용을 통해 확인해봐야 하겠다.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는가, 사고의 습관을 정확히 알고 한 쪽으로 치우친 좋지 못한 영향에서 벗어나 정비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