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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 -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온 가족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가와구치 유키코 지음, 김지윤 옮김, 옥효진.이지영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평점 :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유대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에게는 돈에 대한 부정보다는 긍정, 그리고 돈을 통해 지혜를 가르치고 싶어집니다.
우리 세대에는 돈에 대한 얘기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에 앞에서 돈이라는 주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초등학교만 가도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게 되고, 저축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차근차근 돈과 경제에 대한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교육은 좋지만 최근에는 빚을 받아 무모한 투자와 실패 등 돈 불리는 것에 목적만을 심어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 자체에 목적을 두지 않는 돈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 책을 통해 배움을 얻고 싶어 읽어봅니다.


#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
금융 컨설턴트이자 20년차 공인 중개사인 저자 가와구치 유키코는 어릴 때 돈 교육을 받아왔고, 적립 분산 투자로 시작해 많은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돈을 모르고 자라면 돈에 휘둘리는 어른이 된다는 말, 제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미래의 아이에게 돈 교육을 통해 돈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집 경제교육 체크리스트로 저의 경제교육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용돈을 주는 시기와 금액은 아이와 협상해서 필요한 금액과 이유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거리낌없이 돈의 가치와 구조에 대한 설명도 매우 중요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잘되지 않는 부분이라 조금씩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돈 교육을 받은 아이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도 확인해 볼께요
돈에 대한 교육을 받아 장점을 꼽자면 돈에 대한 가치를 알기에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기 절제력, 인내심에 대한 욕구 조절 능력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연령이 올라가며 용돈에 대한 협상을 통해 논리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죠, 반면 돈에 교육이나 이해도가 없다면 커서도 부모가 당연히 줄 수 있다는 생각, 돈은 쉽게 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돈을 불리는 방법을 몰라 무작성 사용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많은 이유에서 저부터 경제교육을 공부하며 아이에게도 가르침을 줘야하는 필수 요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저자는 이론외에도 실전에 대한 내용도 소개합니다.
이론편에서는 돈의 가치, 주식과 채권, 운용과 투자의 기본, 화폐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가장 기본적인 내용부터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실전편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연령별로 돈 교육에 대한 설명이 상세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성취감을 높이는 저금통 교육의 시작으로 연령이 조금이 높아지면 예금과 대출에 대해 설명해 주며, 직접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법, 소액으로 실제 투자법,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의 흐름도 미리 알아 볼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알려줍니다.

돈이라는 것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돈에 대한 불확실성을 심어주는 것보다는 미리 돈 교육, 경제 교육을 통해 돈을 다룰 수 있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돈 걱정없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러한 바람을 위해 금융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근히 배움을 주고 싶다면 #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를 추천드립니다.
[위즈덤하우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