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받침 - 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
윤지영 지음, 문수림 엮음 / 이음(IUM)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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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꿈꾸는 어른들을 위한 마음받침

안데르센동화 하면 대표적인 미운오리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등이 생각이 난다.

동화하면 늘 꿈꾸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아이가 어릴 적 동화책도 읽어주고 CD도 들려주었다.

너무나 익숙한 안데르센을 퇴근길에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되었다.

더군다나 아이가 아닌 행복한 꿈을 꿈꾸는 어른들이 읽을 수 있다는 내용이 눈길에 끌렸다.

저자는 이음교육 대표이며,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한다.

책의 내용은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중 일부가 발췌가 되어있고,

직접 나를 찾아볼 수 있는 글과 작성할 수 있는 내용, 명언 등이 실려있다.

회사에서 비용을 들여, 교육 강사를 초청하여 워크샵이나, 교육 시간에 들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바보라고 생각했던 한스가 똑똑한 형들을 제치고 공주와 결혼을 할 거라는 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스의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고, 그것이 공주에게 통했다고 생각이 든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의 나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기도 하고, 선택으로 인해 시련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루 24시간 안에서도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는 일이 즐비 되어있다.

선택한 일이 실패하더라도 내가 결정한 일에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중요해 보인다.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나의 감정인데, 솔직해야 하지 않을까,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나의 감정을 감추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이 생기고 감정의 노예가 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에게도 올바른 감정표현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

안데르센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나의 마음도 돌아보고,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오늘 하루 마감을 하며, 나를 성장할 수 있는 하루 일기를 써본다.

[ium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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