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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1
김광호 지음 / 아담출판사 / 2022년 4월
평점 :



조금은 레트로하지만 지금도 비슷한 모든 연인들의 연애사 이야기이다.,
그래도 조금은 예전의 정통 멜로처럼 구구절절한 이야기에 마음이 절여오기도 하고,
슬쩍 미소를 지을 수 있던 시간이였다.
전통 멜로소설을 너무나도 오랜만에 읽어보았다.
시대를 거스르면서 사랑하는 연인들,
끈질긴 인연 속에서 놓칠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
모나코 1,2
길고 길은 소설의 이야기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내가 살았던 시대보다 조금 앞서있지만,
또 내가 살고 있었던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금에 까지 이야기는 이어진다.
20대가 된 수희는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당시 대학교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고,
당시 대세인 사회참여에 적극적이거나, 자기 현실에 적극적인 개인주의
어느쪽도 관심이 없는 중립의 분류로 나누었다.
신입생인 여학생 수희는
동아리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고 기우를 만나게 된다.
기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운동권인 학생 기우는 멀어진다.
이 후 나 수희에게도 관심을 갖는 사람 김범주를 만난다.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수희로 인한 깨끗한 인생을 위해 노력한다.
결혼을 위한 프로포즈를 받고 희준을 찾아간다.
최면으로 전생 퇴생을 방은 적이 있었고, 결혼 상대자가 그였다.
그걸 떠올린 희준은 수희에게 최면을 걸고, 전생의 이야기로 빠져든다.
시대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롭고 즐거운 여행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수희와 범주는 어떻게 잘 살고 있을까,
그 연인들은 어떠한 인생을 살고 있을까,
정통 멜로 모나코 1.2의 이야기는 순식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 역시 동시대의 이야기로 인해 그 때의 감정이 떠오르기도 하고
잠시 셀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의 지금 이 순간 로멘스가 필요하면 정통 멜로 소설 모나코를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아담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