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맛있는 솥밥 보양식 - 고단백 솥밥과 보글보글 찌개 사계절 맛있는 솥밥 보양식
최윤정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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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솥밥 좋아하시나요?

저도 솥밥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실패할까봐 집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답니다. 


이번에 눈에 들어온 솥밥 관련 요리책,

화제의 요리 류니키친이라는 솥밥 전문 요리 유투버로 활동하는 저자 최윤정님께서 책을 내셨네요. 

요리를 눈으로는 좋아하기 때문에 류니키친도 본적이 있었었요.

맛깔나고 정갈한 음식 솜씨로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답니다. 

아래 QR코드를 통해서 유튜브로 연동되어 바로 볼 수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솥밥 외에도 여러 살림살이 이야기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어가 보시길 바래요. 


솥밥하면 전, 일단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어요. 

물 맞추는 것도 어렵고, 

일단 밥이 끓어오르면 언제 불을 끄고, 얼마큼의 뜸을 들이는지 

조금씩 다 다르더라고요. 




이번에 성공하면 그대로 따라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류니키친만 믿고 책을 펼쳐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둠버섯솥밥이 나옵니다. 

요즘 봄나물이 많이 나오잖아요, 

재래시장에 가서 달래하고 표고버섯, 파를 사왔습니다. 

이제 제가 솥밥 만드는 거 한 번 보실래요? 





저자는 솥밥을 지을 때 일반물을 넣어도 되지만,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와 말린표고버섯을 넣고 냉침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손바닥만한 다시마를 살짝 불에 굽고, 건표고버섯을 꺼내 미지근한 물에 담궈놓았어요. 3시간정도 넣어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쌀을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놓고 30분정도 불렸어요. 

그리고 뚜껑을 열어 쌀이 끓어 오르면, 주걱으로 2~3번 정도 저어 끓이고,

약한불로 10분, 뜸들이며 15분 

완벽했습니다. 아래 누룽지도 달라붙어 마지막에 누룽지까지 너무나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순서대로 버섯도 쯔유에 볶고, 마지막에 파와 들기름도 넣었어요, 

깜박하고 버터를 넣지 않았는데도, 육수의 맛 때문인지 너무나도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면서 말이죠, 


#사계절 맛있는 솥밥에서 소개되는 내용은 체계적이에요. 

계량도구부터, 계량법, 재료 썰기와 솥밥 육수 끓이는 법, 그리고 중요한 솥밥에 필요한 솥

양념들과 흰쌀밥을 짓는 방법까지 

초보 요리사들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설명 그래도 따라만 하면 저절로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어요. 

아마 실패는 없을꺼에요~!!


요즘 봄나물이 제철이잖아요, 

달래, 냉이와 버섯, 따뜻한 뚝배기 찌개, 

그리고 솥밥 한 그릇에 영양을 담아 만들어 보아요. 

저는 솥밥 매력에 완전히 빠져 있어서 오늘도 육수를 만들고, 고기를 썰고 달래를 다듬고 있어요. 

스테이크쪽파솥밥을 지을꺼에요. 


여러분 솥밥 좋아하시지 않나요, 

그럼 바로 류니키친과 함께 하세요,

밥상에 행복이 피어날꺼에요.



[용감한까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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