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마음챙김
엘렌 랭어 지음, 이양원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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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MINDFULNESS)

챙김이라는 뜻이 무엇인가를 잘 챙기고, 내 것으로 가지고 모아둔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마음을 챙긴다. 나의 마음을 내 것으로 취한다라는 어렵기만 단어를 보며 많은 생각을 떠올린다.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의 부제처럼

내가 챙기는 마음은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인생살이를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을 알 수도 있다.

'마음챙김의 어머니'로 일컬어지는 엘렌 랭어는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로 4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러 책이 발간이 되었다.

마음챙김은 1989년 초판이 출간된 뒤 25년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왔다고 한다.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마음챙김>을 재출간하였다.

마음 챙김,

최근에 피곤하고 힘든 일이 생겨서 심란해 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챙김의 형태는 어떠한 모습으로 보여질까,

심리학의 대가인 저자가 이야기 하는 마음 챙김이란 단어를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고,

마음 챙김과 반대로 마음 놓침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은 놓침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다양한 관점, 마음의 유연성을 통해 마음챙김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 자세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꾸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

괜시리 밉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싫어지는 부분을 계속해서 찾기도 한다.

마음의 유연성을 통해 부정적인 시선을 그 사람은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다 보면

보이는 관점이 달라지기도 한다.

생활 속에서 있을 법한 심리적 내용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읽기도 편했다.




이중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를 통해 들려줬던 노인의 모습을 보며,

심리적으로 20년 전의 자신이 되도록 유도하며,

실험 후 통제집단에 비해 젊다. 라는 결과는 마음챙김의 영향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였다.

'마음챙김의 어머니' 저자가 들려주는 심리학, 역시 대가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음의 무기, 마음챙김

나의 삶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였다.

[더퀘스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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