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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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침형인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가장 고요한 새벽시간을 열망하며, 마음먹기를 여러번, 

몸을 일으켜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아주 큰마음 가짐을 가져야하는 일이였어요.,

쉽지 않았죠, 

몇 날을 실행하고 다시 제자리로, 




#엄마의 새벽 4시,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는 부제를 보며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알람이 울리는 느낌이였어요.


미라클 타임이 한참 유행처럼 번지는 시기가 있었죠, 

유투브에서도 그리고 카페 모임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미라클 타임을 실천하는 분들을 많이 봤었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하고 싶다라는 마음만 갖게 했죠, 

하지만, 저녁과 밤의 시간이 길은 저에게는 아침형인간, 새벽에 눈을 뜬다는 것이 참으로 부담스러웠답니다. 

부담스러운 일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늘 생각만 많이 해온 나에게도 이제 오랫동안 실천을 해 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p9. 내 마음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키울지는 내가 정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 마음의 정원이 있다. 

나는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이고,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저는 이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없는 것과 갖고 싶어 힘들고 피곤한 감정과 나의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꼬리에 무는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내가 갖고 있고 누리고 있는 좋은 점을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생각하고 다시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일인데.

매번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살고 있는지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특수학교 교사이지만 육아휴직 기간 마라클 타임을 실천하며

자기계발을 하며, 책 3권까지 출간한 분이기도 하지요.

두 아이의 육아를 하려면 24시간 모자랄만도 한데, 그 시간 중 일부를 홈트, 독서모임, 블로그 글쓰기를 하며, 책쓰기 까지 실천을 하는 저자를 보며,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는 놀라움도 생기기도 했답니다.

가장 좋은 습관인 매일 필사를 하는 부분은 정말 배우고 싶은 내용이였어요.

필사는 꼭 실천에 옮기기 위해 잘써지는 펜과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엄마의 새벽 4시에는 

단순히 미라클 타임이 좋다라는 내용만이 적혀있지 않아요.


미라클 타임을 위한 환경과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활용법,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법, 

루틴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주차별 활용법

내가 하고자 목표에 따라 조금씩 늘려가는 습관 등



당장이라도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합니다.

나의 24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누구나 동일한 24시간이 주어지지만, 

누구나 같은 시간과 의미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버리고 있는 시간은 없는지, 

기회를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도 해보고

나를 바꿀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마음 속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네요. 

오로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새벽시간의 힘을 경험해 봐야겠죠, 



육아에 지친 나, 그리고 작을 습관을 바꾸고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나에게 권하고 싶은 책

#엄마의 새벽4시 내용이였습니다. 




[책장속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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