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입맛 경제밥상
김상민 지음 / 패러다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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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엔 정치엔 관심이 없다가도 나의 한 표를 행사하고자 관심을 가져본다. 

정치도 잘하지만, 미래의 부를 함께 책임질 경제도 잘하는 대통령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치 입맛, 경제 밥상, 

책을 읽을 추천하고자 하는 대상을 보니 수능 준비를 하는 학생, 

올해 성년이 되어 처음 투표를 하는 우리 집 아이가 생각이 난다.

정치에 관심은 있는 것인지, 경제적인 개념을 있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p189. 경제란, 단순히 개인이 돈을 벌고 부를 축적하는 행위를 넘어, 

세상을 다스리고 세상 사람을 이롭게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어려운 분야는 맞는 듯하다.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관심이 없어지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내용들이 많다. 

또한 전문적인 용어가 많다보니 쉽게 다가기가 어렵기도 했다. 

저자는 정치와 경제는 밀접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정치는 개인의 자유를 소중히 여길 때 안정을 이루고, 경제는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할 때 비약적으로 발전한다고 말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처해져 있는 국가의 경제, 그리고 정치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인식하는지 그리고 대응하는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가 되어있다.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다르게 보이는 주제를 연관 지어 설명이 되어 있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구조라고 말하고 싶다. 

정치엔 항상 보수와 진보라는 말이 있다. 

보수주의는 ‘보존한다’는 말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기존 질서를 옹호한다는 태도의 보수주의, 

진보주의는 기존 정치, 경제 체제를 급격한 변혁이라는 수단을 통해 바꾸려는 태도를 말한다. 

자주 사용하는 보수, 진보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사상과 이념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을 수 있다. 

또한 경제를 알 수 있는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 

경제적 풍요를 비밀을 풀어보기도 한다. 

세금과 재정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져 있다.

한 나라가 움직이려면, 

안정된 정치, 경제의 발전과 튼튼한 국가력이 있어야 한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가 안정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소수가 집단이 아닌 각각의 개인들이 현명함이 필요하다. 

어려운 용어, 내용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여러 각도로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책이다. 

곧 다가올 선거를 보다 잘 치르고 싶은 마음이다. 

나라의 현재 정치와 경제를 이해하게 되면 조금 더 이성적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 한 수 배워보길 기대한다. 



[패러다임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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