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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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책을 읽다 보면 꼭 적어 두고 싶은 글귀가 있다. 

메모지 찾으러 가다 보면 귀찮기도 하고, 책의 흐름이 깨지기도 하여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메모 부분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로 여러 분야의 지식 관련 빅데이터를 모으고 큐레이션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책 중 한 문장을 꼽으라면 어려울 텐데, 이러한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로 마음이 무척 무거운 적이 있었다. 

실패, 자존심, 자존감 등 여러 가지 키워드를 생각하게 되었다.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의 내용을 읽다 보니 나의 마음이 조금은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의 힘, 하나의 문장에도 위로와 공감을 찾을 수 있다. 

 

p29. 015.행복을 찾아 나서다. 

중요한 건, 상황이 어떻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행복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들, 그래서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아나서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지성<지금부터 행복해지는 일>

 

애정하는 이지성 작가의 책부터 기시미 이치로 미우받을 용기의 글귀까지 

다양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글귀가 넘쳐난다. 

한 문장씩 읽으며, 기존에 읽었던 책은 내용을 상기해볼 수 있고, 

읽지 못했던 책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실패, 치유, 극복하는 힘 외에도 위로의 문장, 공감, 사랑, 열정, 교훈, 내면, 목표, 자기관리,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면서 내 삶에서 한 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다. 

매 년 시작이 되면 계획도 세우고, 실천을 하려고 노력한다. 

최근 미디어에서도 작심삼일인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 대한 마음, 그리고 실천에 대한 체크를 많이 해주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계획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고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800권의 800문장의 명언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어가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살면서 어려운 일만 있겠는가, 

다시 행복도 찾아오니 행복해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리텍컨텐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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