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 - 마음의 유대가 SNS 확산을 만들어낸다
카게 코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지상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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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면 판매가 연상이 된다. 

경영을 하기 위해, 획기적인 상품을 만들고, 판매를 한다.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해서 그냥 판매할리 만무하다. 

상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케팅이 필요하다. 

그럼 마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마케팅 책을 펼쳐보면 항상 나오는 4P이론, STP분석

제품, 가격, 유통, 판매촉진 의 4P이론

어떤 시장이 있는가 분석 후 어떠한 고객을 대상으로 어떠한 가치를 전해야 하는 전략인 

STP 분석에 대한 내용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되고 있고 고객을 분석하는 방법은 달라졌다고 말한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한 입시학원의 TV광고는 

지금 시대,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지친 아이들, 부모님에게 많은 위로가 된 것 같다. 

p041. 초,중,고생 여러분, 

지금 여러 가지로 불안할 거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번 여름에 만회합시다. 


간단한 메시지 같지만, 이 광고로 수강생은 늘어나는 성과가 났다고 한다. 

모두의 마음을 대표하는 문장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꼭 필요한 물건인 경우도 있지만, 

사고 싶은 제품이 있을 수도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 중 마음에 와닿는 내용 중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은 5%의 현재의식과 95%의 잠재의식이 이루어져 있다. 

사람은 반드시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 역시 쇼핑을 하다 보면 꼭 필요하지 않아도, 

광고 문구를 보면 이것은 필요한 것이라고 합리화를 시킨다. 

이런 내 마음 속 합리화를 하려면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고객의 모르는 마음 포인트, 인사이트를 알아내서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마케터와 크리에이터와 일한 때 알아두어야 하는 중점 등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마케팅하는 방법 또한 소개가 되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 

이 책에서는 실제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다양한 대답을 얻는 방법과 

회답사례와 응용편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내용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마케팅이라는 내용이 조금은 이해가 되고,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신선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바로 응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있다. 



[지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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