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번역총서 5
아쓰지 데쓰지 지음, 류민화 옮김 / 소명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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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내가 좋아하는 문자이다. 

아마도 #한자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한자는 획수, 부수, 음과 뜻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고, 알면 알수록 재미를 붙일 수 있다. 또한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면 이해력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흥미로운 학문이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서 한자는 많이 접할 수 있다. 

어릴 적 보았던 만화에서, 학교 다니면서 국어책에서, 조금 더 커서 동양 고전에서 무수히 많은 한자를 보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언어의 60%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의미를 풀이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한자에 대한 의미를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학창 시절, 한자의 뜻과 의미를 공부하고, 

사자성어를 익히고 많은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 한자를 사용하다 보니, 

의미나 단어 등이 유래되어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 

 

한자의 탄생은 만들어진 연대나 발명자에 대한 명확한 부분은 없으나, 

매듭의 수나 모양, 동물이나 새의 발자국 등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져 졌다고 한다. 

고대 중국은 거북이 등껍질이나 소 등의 동물뼈를 이용해 점술을 이용하였고 이를 갑골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점술을 이용하여 갑골 표면의 균열을 보고 길흉의 예측 및 점의 결과로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였는데 이를 갑골 문자라고 한다. 

가장 오래된 한자 갑골문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자의 선조임을 말해준다. 

하지만, 한자는 아직 명확하지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고 한다. 

 

중국의 가까운 일본과 우리나라도 한자 문화권이였다. 

우리가 말하는 ‘한자’라 중 ‘한’은 민족명에서 왔다고 한다. 

중국은 다양한 민족이 이루어져 살고 있으며, 민족에 따라 조선어, 몽골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중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민족이 한민족며 한민족의 언어 ‘한어’를 쓰기 위한 문자를 ‘한자’라고 말한다고 한다. 

 

한자의 구성에 대한 해석, 한자 해석의 ‘육서’라는 이론은 

학창시절 배웠던 한자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나누는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자를 통해 그림을 연상하고 해석하는 내용, 부수를 분류할 수 있다면 비슷한 한자어의 의미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방법을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은 읽거나 말하는 부분에 있어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뉴스나 신문 기사를 접할 경우 아직도 한자의 의미를 파악해서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한자에 대한 원리나 의미를 알고 있다면 많은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자이야기는 한자의 역사와 원리 그리고 한자의 구성을 배울 수 있어 

한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느끼며 읽어 볼 수 있다. 

평소에도 한자에 관심이 많다보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한자에 대하여 유식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소명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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