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선 작가의 이야기 코딩 - 코딩 개념과 이야기의 만남
채인선 지음, 김영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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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작가의 이야기 코딩

 

p4. 코딩은 컴퓨터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적절한 지시를 내리는 능력을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최근에 인공지능, 가상현실이라는 내용이 많이 나오죠,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코딩은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아요. 

작가의 코딩과 이야기를 함께 연관 지어 소개하는 부분이 매우 신선했답니다. 

 

초등학교 아이가 최근 코딩을 배웠다면서, 

컴퓨터 화면에 열심히 명령어를 쓰며 입력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이렇게 넣어도 실행이 되는구나 하며 엄청 신기해 했었죠, 

 

이야기와 코딩의 만남은 어떨까. 

내용도 궁금하기도 하고, 

뭔가 논리적일 것 같다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슬쩍 미소를 짓네요. 

 

책을 차근차근 읽어봅니다. 

이 책은 코딩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이야기 코딩은 코딩의 의미, 개념과 이야기가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힘을 길러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의 의도대로 문제가 무엇인지, 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내용을 생각하며 읽으면 수수께기처럼 재미있게 내용을 읽을 수 있답니다. 

 

p4.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가 무엇인지, 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먼저 알아야 해요.

 

총 5가지의 이야기에요. 

각각의 동물들과 주인 엄마, 주인 아빠가 함께 하는 이야기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글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아요. 

 

가장먼저 해결해야 할 이야기가 펼쳐지고,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넘어갑니다. 

부호화하기, 

순차적으로 분류하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돌발 상황 예측하기. 

마지막의 이야기 완성하기 등 

소개되는 이야기 마다 다르긴 하지만, 

순서도에 따라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 중 재미있게 읽은 ‘실행력 강한 김수탉의 닭장 보수_정확성으로 완성하기

이야기는 김수탉이 매일 아침 ‘꼬끼오’ 울면서 시작이 되요, 

김수탉님이 달걀을 낳지 않아요

주인 엄마는 3일째 달걀을 먹지 못해 눈문을 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궁금해지네요. 

주인 아빠와 김수탉과 함께 원인을 찾아봅니다.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풀어봅니다. 

 

[범주화하기]일정한 기준을 모여 봅니다. 

[요약하기] 지금까지 주인 아빠, 주인 엄마, 김수탉이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선택하기]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적어놔야 해요

[실행 구체화하기] 작업을 위해 바로 실행해봅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는 재미있고 신기해요,

부호도 보이고, 길도 찾아보고, 돌발 상황도 예측해보기도 합니다. 

동물친구들이 말하는 문제를 듣고, 해결을 하려고 생각하다 보니 

아이에게 논리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겠어요. 

 

코딩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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