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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지만 네이티브처럼 - 쉬운 단어로 절대공감하는 표현 TOP 120
유명현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p7. 제프 베이조스의 프린스턴 대학 졸업식 연설 일부
‘One day, you’ll understand that it’s harder to be kind than cleaver.‘
똑똑하기보다 친절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은 언젠가 알게 될 겁니다.
p14.언어의 길을 터주면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인생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영어왕초보지만 네이티브처럼,
들어가는 글, 저자의 말을 읽으며 많은 공감이 먼저 다가왔다.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회사에서 간혹 한국말을 영어로 변경해서 말하려면
문장과 단어를 연상을 하며 문장을 만들고 말을 하면,
상대방은 의외로 간단한 표현으로 쉽게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그렇게 말하면 되는데, 라고 생각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다.
이런 부분이 영어 초보자의 어려운 점이라고나 할까,
조금 익숙해져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에 빠져든다.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얼마만큼의 대화를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따라
직장에서 내가 하는 업무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지,
그리고 퇴사 후 다른 선택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직접 겪다보니,
여러 가지로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였다.
아마도 이 책을 모두 읽으면 조금은 부족하지만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지 않을까 싶다.
기대하며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영어 왕초보에게 기초부터 알려주는 문법책은 아니다.
당연히 우리가 학창 시절 배웠던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을 알려주지 않는다.
실제 네이티브에게서 나오는 말,
영화나 미드에서 보면 서로간의 대화에서 들을 수 있는 듯한
실제 네이티브에서 배울 수 있는 실전 영어라고 표현하고 싶다.
Day1 부터 총 120개의 표현법이 소개가 된다.
▶ Expression 10번 읽으세요.
▶ 쉬운 단어로 표현한 말하기
여러 표현의 예시가 함께 볼 수 있다.
Day1 . She is always down to earth.
첫 번째 소개하는 down to earth 말 그대로 표현하는 해석이 아닌 인간적이고 소탈한 이란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이 표현에 대해서 10번을 소리 내어 읽어본다.
말하기에 있어 소리 내어 자신감 있게 읽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조금 표현이 서툴러도 문법이 틀린 문장이여도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현지인과 대화하는데 있어 최소한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을 아마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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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힐러리 쌤이 먼저 요약을 통해 간단히 소개 하고
절대 공감의 영어 표현으로 예시와 표현에 대한 문화적 설명과 나라의 특징에 대하여 소개한다.
이런 내용은 추후 이 표현을 사용할 때 연상을 할 수 있게끔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아주 유용하다.
또한 쉬운 단어를 사용해 예시를 소개한 부분은
조금씩 단어를 바꾸며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
120개의 문장이 적은 것 같지만 예시와 여러 단어를 대입하여 표현법을 바꿔본다면
적은 문장이 아니다.
아주 풍성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만큼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며 회사 직원들과 함께 활용을 해봐야겠다.
대화에 있어 유용한 소재가 되지 않을까, 많은 도움이 됨을 기대하며
반복해서 읽어본다.
[리더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