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조병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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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문해력이든 문식성이든 문맹이든 이 말은 모두 리터러시(literacy)라는 영어 단어에서 온 것입니다.

요즘 다루는 내용 중 문해력이라는 말이 많이 소개된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문해력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읽어내는 힘이라고 말한다.

문해력과 리터러시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봐야겠다.

리터러시라는 무엇일까,

#리터러시 최고 권위자의 인생특강

저자 조병영교수님은 미국에서 15년 동안 읽기와 리터러시를 교육하고 연구했다.

리터러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 맥락을 짚어봐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1950년 부터 2000년대 까지 21세기까지 변화되어 온 다원적 리터러시까지

많은 내용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읽은 인간의 시작의 이야기,

25개월 된 아이의 사례를 통해 책을 읽는 읽기 단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또한 리터러시의 정의를 여러가지 방향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힘이 아니다.

읽지만 읽지 못하는 불편한 현실,

현실에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영역들을 집합시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우리 현실 속에서 성적만 생각하는 선행학습,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읽기가 여러가지로 실제 문맹자를 만드는 것이다.

p163. 남이 요약해서 이미 다 풀어진 말들을 듣고서 내가 직접 원전을 찾아 능동적으로 글을 읽고 엮어 배웠다고 착각합니다.

지금의 시대,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짜뉴스,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함을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힘을 키워야 함이 중요함이 새삼 느껴진다.

제대로 된 리터러시를 통해서 개인을 넘어서 사회, 더 나아가 세상의 변화의 힘을 키울 수 있음도 강조하고 있다.

리터러시의 최고 권위자에게 배운 진짜 리터러시

간단히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정확한 정보와 내용을 읽을 수 있는 힘

이 기회에 나의 길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겠다.

[쌤앤파커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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