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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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육아> 하은맘 김선미 작가의 추천작

#푸름이 교육연구소 소장 푸름이 아빠 최희수님의 머리말

 

육아 고수인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 할 수 있는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우리 아이를 최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가 이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을 성공한 삶으로 사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푸름이 아빠의 강연을 테이프로 들었다.

실제 생생한 목소리로 강연을 하셨던 내용이 귓가에 맴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도 집에 테이프는 남아 골동품이 되었다.

우리아이가 어릴 적 푸름이 아빠의 추천 책도 사서 읽기도 했고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나다.

당시 육아의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 책 거울육아 실천편이 나왔다고 하니 읽고 싶어졌다.

처음으로 접하면서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하며 육아를 했던 첫째 아이는 컸지만,

아직 둘째아이가 성장하고 있어 거울육아 실천편을 더욱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7장의 다양한 육아방식의 내용과 7명 작가의 육아 방식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허용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고민이 있을 수 있다.

p027.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허용한다면 그것은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는 방임이 됩니다.

 

저자는 부모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떼를 써서 허용해 줄 경우,

규제를 하면서도 최대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방법으로 이해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공공질서에서 지켜야 하는 일을 공감해 주기 위해 허용을 하는 것은 잘못된 부분임을 지적하기도 한다.

 

위험한 일인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인가?

 

아마도 공원이나 전시회장을 가면 들어가면 안되는 곳,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곳이 있지만,

일부 부모들은 아이를 전시품에 태우거나 들어가 볼 수 있게 제재하지 않고 방임을 하는 경우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은 부모들이 꼭 있게 마련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것처럼,

 

 

 

제1반항기를 지나는 아이들, 게임과 유튜브에 책육아를 망쳤다면 현실에서 많은 갈등이 있는 과정을 놀이 통해 극복하는 부모님,

분노일지를 쓰며, 그리고 내면아이를 살펴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부모님,

놀이를 진행하며 한글을 떼고 좋아하는 책은 충분히 읽어주는 부모님,

영포자 엄마가 활약하는 엄마표 영어 책 육아하는 부모님,

아이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세상 이렇게 노력하는 부모님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새삼 또 확인했다.

각 장이 끝나면 궁금했던 Q&A를 통해 더 많은 육아 방식을 볼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육아를 키우며 배우며 지금 걱정하고 있는 현실 부모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기에를 통해 더욱 더 공감이 되는 내용들 이였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힘든 점도 많고 궁금하지만 묻고 답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배려, 사랑, 내면아이, 책육아 등 육아에 있어 많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다면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한다.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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