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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위드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START WITH WHY
저자인 사이먼시넥 낙천주의자로 2009년 TED Talks 첫 강연에서 이야기한 'why'의 개념을 알리기 시작했다.
리더의 다른 책 리더 디퍼런트도 있다.
세계적인 성공한 기업,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과 행동, 의사 전달 방식을 배울 수는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타인에게 열의를 주는 세상, 자신이 사랑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다. 행복함은 가정에도 직장 동료와 클라이언트,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기업에게도 경제도 강하게 만든다.
이러한 구조는 선순환 구조로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성공을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WHY를 제시하고
어떠한 WHY를 일깨워줄 수 있는지 차근히 살펴봐야 하겠다.
회사나 큰 조직을 움직일 때 필요한, 그리고 행동에 영향을 주는 방법은 조종하거나 열의를 불어 넣는 것을 말한다.
가격 경쟁, 1+1, 무료 증정처럼 온화한 전략인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도 모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많은 비용이 드는데 반해 충성심을 가진 고객을 만나기 힘들다.
조직의 주된 행동 방식이 조종인 경우 흔들리거나 붕괴 될 수 밖에 없다.

조정의 대안으로 저자는 골든 서클 WHAT->HOW->WHY 이라는 내용을 소개한다.
소개되는 골든서클을 기초로 하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일반적인 조직은 WHAT-HOW-WHY 골든서클의 가장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뛰어난 회사와 리더는 모든일의 시작이 골든서클 안쪽 WHY를 향해있다.
마케팅 광고 문구도 WHAT-HOW-WHY 내용으로 말하는지
WHY를 시작하는 문구인지에 따라 고객들이 받아들이는 의미 또한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애플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
소개된 사례를 보면 애플은 명확한 WHY가 있었고, 계속 이어가고 있는 점이다.
이러한 점들이 애플이라는 기업에 충성심 있는 고객이 가장 많이 속해있기도 하다.
브랜드를 애정하고 충성심 고객을 어떻게 사로 잡았는지에 대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조직에서 성공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회사를 다니며 항상 고민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기업과 조직을 움직이는 뛰어난 리더는 어떠한 부분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달 하는 의사 방식도 다름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여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WHY라는 부분부터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직에서 성과를 얻고 싶고, 리더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