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
송인석 지음 / 이노북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_송인석 여행 에세이

 

젊은 청춘이 약 2년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 작가라는 꿈을 안고 떠나는 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며 읽어본다.

 

세계의 대자연은 매번 보아도 웅장하고 아름답다.

저 멀리 보이는 파란 하늘과 구름,

붉은 노을을 뒤로 하는 아름다운 하늘

푸른 초원과 전망 좋은 집

말들이 뛰어 다니는 초원,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흘러나오는 눈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작가의 이야기까지

 

여행은 마음을 넓게 열어주는 것 같다.

라오스로 첫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 작가를 꿈꾸며, 여행 에세이를 쓴 작가를 만나고 깊은 대화를 나눈다.

p19.“불안하다는 거 잘 알아. 근데 네가 원하고자 하는 일들을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누군가가 너의 진심을 알아줄 날이 올 꺼야. 한 번 열심히 노력해봐.”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그 일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일 것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을 알아준다면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나도 믿고 싶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친해진 아이들

헤어지며 끝내 눈물을 보이던 어린아이.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던 주변 지인을 뿌리치고 간 인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 사랑하지만 사랑하고 싶지 않은 곳이라고 표현한 조지아의 여행기

아무래도 오랜 시간 머물러 있다 보니, 여러 가지 경험에 의해 표현된 나라 조지아.

나도 실제 가보고 싶은 곳 , 궁금한 곳이였다.

터키에서의 히치하이킹,

 

여행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떠나 보았다면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여행을 다녀 보면 그 나라의 풍경과 사람들에 매료가 되고,

나의 지친 심신을 위로 받고 오는 것 같다.

코로나로 몇 년간 쉼이 있었지만, 곧 일상 생활이 돌아온다면 다시 떠나고 싶다.

저자가 가본 여행지로, 사진을 보니 너무 힐링이 된다.

빡빡한 일상 생활을 잠시 잊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함께 가고 싶다.

 

[이노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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