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알렉시스 로젠봄 지음, 윤여연 옮김, 권재술 감수 / 이야기공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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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_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과학이란 막연히 어려운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고등학교로 가며 과학은 계속해서 어려워진다.

어려운 과목을 접하다 보면 흥미도 덜하게 되어

알고 싶지만 접근하기도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또한 아이들과 호기심과 궁금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뜻대로 술술 풀리지 않는 것을 보면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다.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명언을 이야기로 풀어 소개하는 과학이야기,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우리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까,

 

고대그리스의 자연 과학자, 아르키메데스

‘유레카’ ‘내게 지렛대를 하나 주게나, 내가 지구를 들어 올리겠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 ‘유레카’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 앉아서 순금과 혼합이 된 금을 발견하는 방법.

물체와 받침점 사이의 거리에 따라 물체를 들어 올리는 원리, 지렛대와 도르래라는 기발한 장치를 만든 인물

 

막연히 생각했던 명언과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과학의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함께 소개가 소개된 인물에 추가된 학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플러스가 될 수 있다.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아이작 뉴턴 “나는 가설을 세우지 않는다”

프랑스 수학자 천문학자 피레르 시몽 라플라스 “ 저는 그런 가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자에 따라 가설을 세우지 않는다는, 필요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함께 비교하며 살펴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하나씩 살펴보며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 중 일부 해소가 되었다.

흥미를 느끼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이 소개가 되었음 좋겠다.

 

과학은 검증된 방법으로 얻어낸 명백하고 체계가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탄생한 본래의 의미와 배경을 사실에 근거해 설명해주고 있다.

근거에 기반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이런 것 같다는 나의 짐작을 잠식시킬 만큼 명료했다.

 

아이들이 한 줄로 소개된 과학을 보며,

어려운 과학이 아닌, 이야기 형식의 이해하기 쉬워서 인지

흥미를 느끼며 열심히 읽어 주었다.

과학을 시작하거나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야기공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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