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한 讀한 선물 -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책
허경태 지음 / 렛츠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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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꿈을 꾸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_책머리 중

 

행복한 삶을 위한 讀한 선물은

무슨 책을 읽을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소개가 된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과 함께 했다,

삼촌 친구네 집에 세계문학전집을 한권 한권 빌려 읽어가며, 줄거리와 감동의 생각과 느낌을 적어 놓았다고 한다.

십대에 읽었던 책 읽는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지금 독서의 열망은 어릴 때 읽지 못했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함인 것 같다.

그리고 나 역시 저자의 습관처럼 남은 삶에 언제나 항상 하고픈 것도 독서이기도 하다.

 

나의 어린 시절엔 책이 많지 않았고, 학교, 동네에도 도서관이 없어

멀리 원정을 가거나, 차를 타고 서점을 가야 많은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 동네, 학교 도서관 너무나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다.

매일 쏟아지는 책 속에서 내가 읽을 만한 책은 분야가 있을까,

항상 고민이 된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고전처럼 보증이 되는 책도 있지만,

미래의 시간에 고전이 될 책도 어딘가에 발간되어 있거나, 쓰여질 책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찾는 눈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을 선택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

 

책을 고르기란, 참으로 어렵기도 하다.

오프라인, 오라인 서점에서 원하는 분야에서 직접 책을 골라, 머리말의 소개글을 보거나,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의 코너를 보거나

타인의 서평과 소개글을 통해 책을 고르기도 한다.

또한 미디어에서 책을 내용을 소개하고 흥미가 느껴지면 구매하거나 빌려 읽기도 한다.

 

이렇게 여러 방법을 통해 책을 구매하고 아직 읽지 않고 보관만 해 놓은 책들도 많이 있는데,

저자가 소개한 내용 중 몇 권이 확인되었다.

 

소설과 비소설의 책 50여권의 책을 소개해주는데

그 중 읽어 본 책은 다시 내용을 상기하게 되고,

읽어 보지 못한 책은 내용을 알게 되기도 하였다.

 

어느 책이든, 도입 전 쓰게 된 배경이나 저자의 의도를 알게 되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음을 간파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쓴 저자의 시대적 상황과 책을 쓰게 된 배경이 소개되어 있고,

책에 대한 읽어지는 과정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한 권의 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읽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나 많다.

 

억울한 누명을 쓴 한 늑대의 이야기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된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고,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문학가로는 예외적으로 국장을 치른 작가의 책도 다시 만나보고 싶어졌다.

 

소개 된 책을 보며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이 많다 .

여러 가지 배경들을 알고 읽는다면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읽어보고 싶은 책을 구매 하여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겠다.

 

[렛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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