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레스토랑 1 - 정원사의 선물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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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레스토랑: 정원사의 선물

 

“한 달 안에 치료 약을 찾지 못하면 너의 심장은 내 것이다.”

 

나의 심장인 남의 것이라니. 섬뜩한 말을 들으니 도대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궁금했다.

기괴한 레스토랑에서의 이야기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어떤 일이 생길까 기대하며 책을 펼쳐본다.

 

열여섯의 시아,

사아는 황금색과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를 따라갔다.

커다란 굴로 들어간 시아.

흡사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가는 것 같았다.

소설 속 시아도 거의 일치한다는 우습고도 별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굴 속으로 들어간 시아는 요괴의 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요괴의 레스토랑에서 계약 조건에 따라 마법의 약과 레스토랑 일을 하게 되는 소녀

 

p37. 저 날카로운 손톱이 내 심장을 후벼 대는 것을 느끼며 죽느니, 심장이 썩어서 죽는 것이 좋겠어요.

 

대담한 시아의 말에 모두들 놀라는 장면

열여섯의 나이에 공포감을 잊고 말하는 시아가 더욱더 알고 싶어졌다.

 

계약조건으로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하는 시아.

하루하루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펼쳐 진다.

 

 

레스토랑 속 밀가루 반죽과 에그타임

고소한 냄새가 풍겨져 나올것만 같다.

눈물로 술을 만드는 술꾼의 이야기도

함께 나오는 친구 쥬드과 야콥마녀 그리고 여왕과 악당들

그려지는 하나 하나의 캐릭터 속에 상상력이 더해진다.

캐릭터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이 판타지 책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시아가 살아남기 위해 위험하고도 어려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마치 내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이야기의 흐름과 여러 캐릭터들이 흥미로워 읽기에 좋은 책이였다.

 

기괴한 레스토랑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편의 이야기라서 아직 결말이 나오지 않은 이야기 시아는 치료약을 찾았는지 궁금해졌다.

벌써 다음편의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팩토리나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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