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전략가 -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이상헌 지음 / 청년정신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세상의 모든 중심은 사람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 우리는 인문학을 공부 한다.

홍보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을 움직여야 홍보가 된다.

홍보라는 부분이 예전에 TV, 라디오, 신문 등 한정이 되어있었으나,

최근에는 무궁무진하다.

SNS 모바일 등 매체 또한 다양해졌다.

너무나 다양해진 홍보에 뛰어드는 관련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관련 업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

어떠한 리더가 되어야 이끌어 갈 수 있는지,

저자는 말한다.

 

p9. 홍보 역시 아이디어가 전부는 아니다. 그 아이디어에 전략을 더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해야 하고 함께 발로 뛸 동료들도 필요하다.

 

홍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홍보 전략가

 

p59. 다독, 다작, 다상량은 중국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가 글을 잘 짓기 위한 비결로써 한 말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제품을 만든다.

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장점을 소개하고 최대한의 이익을 내어 판매를 해야 한다.

제품을 알리고, 장점을 소개하려면 홍보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무수히 많은 제품에서 우리 회사의 상품을 소개하고 우위를 찾기 위해서는

홍보맨이라고 칭하는 담당자가 전략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받아들이기보다 다양한 해석을 통해 자신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된다.

 

20년 동안 홍보맨이였던 저자는 홍보의 리더로서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홍보 리더십은 손자병법을 통해서 더욱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손자병법 외에도 다양한 고전의 인문학을 통해 추가로 확인해 볼 수 있다.

 

p194. 기업의 평판은 이슈와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평판을 책임지는 홍보 리더의 임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요한 홍보 조직의 리더는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할까?

손자병법에서 장소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제시한 지(智) 신(信) 인(仁) 용(勇) 엄(嚴)이다.

 

아마도 이러한 손자병법을 좋아했던 인물은 많았던 것 같다.

손정의 회장도 이 덕목을 통해 철학과 전략을 짜고,

덕목을 가진 리더가 있으면 현장의 분위기도 바뀔 수 있음을 표현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고전과 인문학은 꼭 홍보하는 사람에게만 한정 짓지 않는다.

회사를 다니고, 경험이 많이 쌓이게 되면 리더가 될 수 있는 자격이 갖추게 된다.

경험만으로 리더는 될 수 없다.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 어려움에 대처능력, 소통의 능력 등 모든 리더십이 제대로 갖춰져야 함을 깨닫게 된다.

 

책을 한권 읽었을 뿐인데, 왠지 달라진 리더십이 느껴진다.

전략에 많은 인문학이 강조되는 현실,

사람이 함께하는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세상에

이러한 책이 많이 소개되었음 한다.

 

 

[청년정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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