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 원어민처럼 영어 말하기를 배운다
A.J. 호그 지음, 손경훈 옮김 / 아마존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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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제목에서 나의 마음이 확 끌렸다.

세상에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가 있다는 말인가,

요즘 회사의 외국인 직원과 간단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몇 마디만 하면 말이 막혀 도저히 대화를 할 수가 없다.

영어 회화가 꼭 필요한 나에게는 귀가 솔깃해졌다.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말한다.

 

p06. ‘노력이 필요 없은 영어’에서, 우리는 영어를 ‘가르치지’않는다.

우리는 영어 학습자들을 코칭한다. 우리는 영어 사용자들이 현실 세계에서 전문적인 수준의 유창함을 성취하도록 훈련시킨다.

 

너한테 꼭 필요해라고 하는 말 같았다.

6개월 만에 능숙한 영어실력을 달성한다고 하니..

진짜 믿어야 할지 고민스러운 마음을 책장을 열어본다.

 

영어라 함은 다른 나라 언어이다.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어휘 암기, 단어암기, 문법 등에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제로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 등을 보며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한다.

 

예전에 상담을 받으며

어릴 때부터 학원에서 영어의 문법비중이 높을 경우엔 좋지 않은 곳이다. 라고 들은 적이 있다. 문법은 선생님들이 가르치기에는 가장 편하기 때문에 문법을 통해 활용하지 못한다면 실력이 없다고 했다.

물론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모르면 안되지만,

문법을 사용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진짜 문법만 배우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멋진 감정을 만든 후 영어로 연결을 시키는 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이다.

나도 외국인과 처음 대화를 할 때에는 두려웠다.

나의 말을 알아들을 수는 있을까, 과연 내가 알아 듣고 함께 말은 할 수 있을까,

여러 번 대화를 하다 보면, 아직은 어렵지만, 그래도 두렵지는 않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영어를 할 때에는 나의 움직임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방법 행동 어휘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영어를 왜 배우려고 하는지 강한 목표가 필요하다.

저자는 7가지 언어 법칙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1. 단어가 아닌 구절로,

2.문법 공부를 하지 말라,

3.귀로 배워라,

4.반복말하기,

5.문법을 직관적이고 무의식으로 배워라,

6.실제 영어를 배워라,

7.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배워라,

 

7가지 법칙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책을 통해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

모두 이해하고 알아 둔다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표현으로 말하고 싶다.

 

추가로, 책 안엔 큐알 코드가 각 각의 장마다 확인이 된다.

큐알 코드를 읽히면 영어 버전의 내용을 확인해 볼 수도 있어 도움이 된다.

 

현실적이기로 하고, 저자가 알려준 내용으로 다시 적응을 해야겠다.

이론은 알아도 실제 적용하지 못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의 배움은 끝이 없다,

노력하지 않으면 원점이 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잘 적용한다면,

진짜 6개월 안에 많은 실력이 늘지 않을까,

나에게 기대해 본다.

 

[아마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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