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초년생의 마인드 트레이닝
조 맥키 지음, 최은아 옮김 / 일므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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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초년생의 마인드 트레이닝.

 

시작하는 글의 저자가 말해준 일화에는 많은 것이 담겨져 있다.

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가며 기숙사에 지내던 시절,

식사제공이 유료였으나, 지독한 가난으로 식사를 하지 못했던 시절,

이러한 상황을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굶는 것이 아닌,

식당일을 도와드리고 음식을 제공 받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세상이란 그런 것이다.

아무런 움직임 없이 얻는 것은 없다.

지독한 가난함 속에서도 지금 상황을 한탄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겨 나갔던

저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보호받던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것이다.

마인드 트레이닝은 처음 사회를 접하고 많은 일을 겪을 때

하나씩, 꼼꼼히 마인드 관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준다.

각 장마다 기억해두면 좋을 포인트도 함께 짚어주고 있다.

 

제목은 어른 초년생이라는 대상을 타켓으로 이야기 하지만,

나 같은 오랜 직장인도 항상 필요한 마인드 관리가 필요하니,

여러 세대로 도움이 될만 하다.

 

처음 발을 내딛는 형태야 여러 가지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일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적인 자세로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과

시키는 일 외에 능동적으로 필요한 게 없는지 확인해 보고 본인의 센스를 발휘한다면 직장 생활은 훨씬 더 수월할 것이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실수도 실패도 겪어볼 수 있으나, 무조건 좌절하지 않고 그로 인해 얻은 교훈으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p145. 연습이 습관을 만든다.

연습이란 말을 꺼내면 사람들은 그것을 스포츠나 악기와 결부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생에는 연습이 필요한 일이 많다. 특히 인내심을 기르는 일이나 의사소통 기술을 발전시키는 일...(이하 생략) .. 스터너는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결과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고 꾸준하게 연습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든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습관을 만들 수 있고,

좋은 습관은 세상을 살아갈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p159.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우리가 저절로 또는 쉽게 이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어른초년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도 계속해서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의 관리가 하루아침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적인 아닌 이성적인 마음 관리.

 

트레이닝 방법은 이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저자가 계속해서 말하고자 하는 마인드 트레이닝.

지금부터라도 관리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어른초년생, 그리고 마인드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필요한 책이다.

 

[일므디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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