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장근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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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습관이라는 말,

우리아이는 어떠한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아이들의 습관은 변화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나쁜 습관을 새로운 좋은 습관으로 바꾸려면 영리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리한 전략을 배우기 위해, 습관을 고치기 위해 오늘도 이 책을 펼친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습관은 참으로 중요하다.

십대에 자리가 잡힌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질 것이다.

지금 이 시기에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십대를 위한 책이라서인지 아이들이 읽어도 쉽고 이해할 수가 있다.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여 소개가 되고 있다.

 

습관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공부하는 아이들 주변에는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고,

게임 좋아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 주변은 비슷한 친구들이 있다.

청소년기에 환경에 따라 습관이 정해지고,

습관에 의해 삶이 바뀜을 알 수가 있다.

 

그만큼 습관이라는 녀석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습관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p76.반복의 효과는 반복을 하면 좋았던 건 덜 좋아지고, 싫었던 건 덜 싫어집니다.

그리고 반복을 하면 모든 게 예전보다 더 쉬워집니다.

 

p88.내적인 보상의 최고봉은 내가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에 의해 움직일 때 건강하고 아주 든든한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 가지 행동과 반복에 의해 습관이 정해졌다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선택을 해야 하는데.

좋은 습관은 자체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어떤 기분이 드는지

어떤 감정이 드는지는 내가 그 기분을 알고 음미해야 한다.

예전에 나도 공부하기 전 책상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다.

정리를 하다보면 옆에 책꽂이도 보게 되고, 필통도 만지고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벌써 공부할 시간이 훨씬 지나게 된다.

 

명문대를 졸업한 유명연예인이 나와서 고등학교 시절 수업시간에만 집중했다.

일찍 잠을 잤다. 예습과 복습만 철저히 했다.

솔직히 명문대 간 사람이 그냥 하는 소리이지 싶었는데.

이러한 예습과 복습이라는 작은 습관이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이 책의 원리를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다.

십대인 자녀에게 전략적인 습관에 대해서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가 모여 습관이 되고,

습관에 의해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함께 해보았다.

그리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습관의 행동 변화에 대한 찾아보고 노력해 봐야겠다.

다가오는 미래의 우리 아이는 달라져 있을 것을 믿는다.

 

게으른 것처럼 보이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메이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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